GBS도 하나요?
형제들의 친목 도모는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주 한 번 GBS 쉬지요...?
이 도사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정대만(지웅)이 올립니다.
저는, 어제까지는 전도사님께서 언급하신
별로 안 되는 금식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근데, 주여~
아침 금식을 결정해 놓고, 홀랑 먹었습니다.
그리하야 저녁 금식으로 미루었지요.
점심은 어쩔 수 없는 굶식이었습니다.
저녁시간, 기도하고...
아직 하루가 다 가지 않은 밤 11 시...
먹는 욕구에 지고 말았습니다.
닭꼬치...
주여...
용서하시옵소서...
주여...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