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철귀때문에 발끈해서 밑에 쓸데없는 글 하나 올린거 우선 죄송합니다.
하두 심심해서 제 학교생활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어느학교 다니는지는 궁금해하지 마세여!! 꼭!(좀 멀리 다닙니다.)
저의 과는 경상학부입니다. 수학 안배워서 살맛나구여...^^*
글구 중요한거는 저의 학교 물 좋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학교 다닐맛 납니다.
제가 사실 몇년만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걸랑요... 근데 소문이 쫙 퍼져서 창피해 학
교에서 얼굴 못 들구 다닙니다. 어떤 놈 짓인지.....
다른 형제.자매님들의 학교생활도 궁금합니다. 홈페이지의 근황들좀 올려주시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데.. 왠지 요새 들어서 소외된 기분 듭니다. 자매님들.. 저하고
많이 친한 우리과대.. 무지하게 잘생겼습니다. 궁금하신분 귓말(문자)남겨주십쇼...
진짜 심심하니까 별놈의 글을 다 올리는군요...
그럼 전 이만.. 내일도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