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했어요.
청년 1 부에서 아픈 사람이 나오고,
이런 저런 문제들이 생기고,
한참 이렇게 안 좋은 가운데,
청년 1 부의 표어을 보게 되었지요.
'건강할지어다.'
그 순간 생각했지요.
'지금 그 표어,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해 지기 위해 이겨내야하는
우리의 약한 부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을 치유한 후,
표어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럴듯 하지요?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기쁘게 받고 이겨냅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