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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민 2000.03.20 2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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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너까지 아프구 그러냐? 아프지 말아라~
썰렁한 나의 모습을 보며 열을 식히기 바래. 푸하하하~
나 어디게? 맞춰?g~
내일은 교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
우리 사랑스런 동기들 나를 위해 기도 하느라 많이 지친것 같구나.
너희들을 위해 이젠 상민이가 기도 하마. 항상 마음속으로...
주님께서 함께 하실때 능치 못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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