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무엇이냐면,
지난 주는 임역원들이 돌아가며 새벽 기도를 담당하기로 했는데,
이번 주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끊긴 것은 아니겠지요?
오 간사님 GBS team이 수요일에 함께 새벽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온지 얼마 안 된 '민희'자매도 옵니다(?).
아시죠? 이쁜 자매...
은미와 정수도 우리 조이지요.
지웅이도 갈 것입니다.
그렇담, 오늘 밤 10시에 자는 것으로 계획해야 겠지요.
내일, 그리고 모레, 글피도 밤 10시에 자기도 결단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게시판에 신청합시다.
수요일, 내일 새벽은 민희, 은미, 정수, 지웅입니다.
목요일은?
금요일은?
토요일은?
주일도!
쑥스러우시면, 무명으로 신청합시다. (석준아, 봐줘~ ^^)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가 '사랑합니다'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겉으로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사랑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모두의 기도 제목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