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럴수가.. 내가 실수를 하다니...

장난친게 아니구만.. 난 정말 장난친건줄 알았는데...

설마 내가 실수할 줄이야...

제가 아래 글 이름에 "함섣준"이라고 써서 지웅이가 이랬데여~!!!

고쳤습니당.. 헤헤...


정지웅 wrote:
> 제목은 그냥 장난친거고...
>
>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
> 현재 지극히 감상적으로 된 지웅이가 씁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