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wrote:
> 나의 글들을 보았느뇨~?
>
> 승환이는 지금 어느 국에 있지?
>
> 관리국에 들어올 생각은 없느냐?
>
> 너를 생각하니, 지난 오티 때 네가 한 말이 생각나는구나...
>
> "형~ 청년부 올라가면 정말 열심히 봉사할께!"
>
> 너도 기억하지?
>
> 너의 답변을 기다린다.
>
형 나에게 무지 큰 부담을 주는군...^^;(기억력이 무지 좋으시구려...)
글쎄 아직 무슨국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굳히지 못했당
여기두 하구싶구 저기두 하구싶구....왜 이리 들어오라는 사람들이 많은지..
형 짐 당장 결정 하기는 무리구 주일날 좀 더 얘기를 해 봅시당...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