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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2000.03.10 1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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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잼없는 하루 언제쯤 진짜루 재미가 생길 수 있을까???? 빨리 왔으면..
어제 두번째로 우리학교 조이 모임에 갔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이랑 시간이 겹쳐서 나름데로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냈죠...결국 조이모임을 갔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타자를 좀더 빨리칠 수 있었으면 아쉽네요...
우리학교와 엽동네 있는 용인대와 같이 모임을 갖는데 어젠 용인대에서 할 차례였었어요...두번째이지만 아직도 엄청 어색하더군요..
용인대에 이번에 졸업하신분이 키르키스탄(좀 생소하죠)으로 곧 선교를 떠나신대요..말이 어색하네요...이젠정말 가야학꺼같아요 강의시간이 다가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에 시간나는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1년차 친구들이 조이에 가입해서 단체로 수련회를 떠난때 갖이 갔으면...
이만씀 ...모두들 빠이빠이.. 난 지겨운 강의받으로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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