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학교에서 그 많은 글 다 읽고 혹시나 해서 한번더 들어와 봤는데 그사이 또 몇개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정말 단 몇시간을 안 들어와도 글이 너무 많아 읽기가 힘들 정도예요...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정말 기쁘네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청년1부가 하나됨을 느껴요..
다들 많이 힘들어 하지만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여러분의 사랑이 있기에 상민이 언니도 빨리 나을수 있다고 믿어요..
은영이가 감기 걸릴것 같다고 하던데...
날씨가 정말 춥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과식하지 마세요...
제가 오늘 배가 넘 아파서 혼났어요~~
어제 좀 많이 먹었더니....
건강한 청년1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