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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2000.03.07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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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습니다. 실시간으로 우리 공동체의 삶을 하나 둘씩 느낄수 있으니...

울 하나님은 참 좋겠어요...나 보다 더 많이 아시고 들어 주시니깐요...

그런데 모두들 지쳐있군요...

우리의 시련과 고난은 다 믿음으로 승리 할 수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보다...나의 믿음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는 청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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