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한페이지가 넘어갈 정도로 많은 글이 쓰여지다니..... @o@

상당히 놀랍고도 즐겁습니다. 후훗... ^_^

형진 오빠 글도 감사하구요. 정말 열심히 해서 올1년동안 C언어를 정복해보겠습니다. 흘... ^-^

미자! 힘내라! 모두가 미자를 응원하고 모두가 상민언니를 위해 기도하고...

너무 아름답지않습니까.... 세상의 어떤 모임에서도 받을 수 없는 위로와 편안함이 이곳, 예람에는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온라인의 힘을 느낍니다. 교회에서는 마주치기 힘들고 또는 잘 모르던 사람들까지도

이곳에서는 딱딱한 글뿐인데도 서로 다 통하고 말이죠... ^-^

더욱더 사랑하고 지켜야겠습니다. 흘... 좋다... ^^;

참! 그리고 제가 지금 채팅방 열어놓고 있는데 아무도 안들어오시네여..

혹시나 글 읽으시는 분 한번 접속해보세요. 저도 힘닿는데까지 열어놓고 있어볼께여... 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