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고마워여..
글구 언니 키보드치라구 닥달한적 없어여..^^
언니두 상민 언니땜시 마니 속상할텐데..
언니두 힘내세여..!!
노윤희 언니~ wrote:
> 요새 며칠동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
> 근데다 언니가 키보드 치라구 닥달만하구.. 맛있는것두 안사주고~
> 나의 잘못이크네..
> 우리 착한 미자... 너무너무 착혀서리...
> 기운네!
> 언니가 워낙 퉁퉁거려서리 말은 이뿌게 못건네지만, 우리 예배국원 하나하나
> 얼마나 고마워하구 사랑하는데,^^
>
> 음~ 저번에 말했던 써클 들음 기분도 좋아지구 잼난 학교생활 할 수있지
> 않을까??
> 꼭 들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미자의 재능도 멋지게 발휘하시게나..
> 멋진활동담 얘기 기대해볼께...
>
> 힘든일있음 전화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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