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오늘 하루는 아쉽기만 합니다!!!!!!!!!!!
상민이가 힘들어 하는 관계로 김목사님댁도 못가고. 목사님 너무 죄송합니다
겜방에서 그냥 죽때리다가 1년차 아그들 하구 놀았습니다.
그냥 뭐라고 쓸거 없는데 암튼 너무 아쉬운 하루입니다.
다들 학교 잘다니시고 새벽기도회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