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염 저 웅환입니다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ㅡㅡ?
교회를 넘안나가는 저에게 매주 주보를 보내주셔서 이렇게 홈페쥐가 만들어진걸 알고 오늘 첨 들어와봅니다
근데 이거 누가 만든거에염?심플하게 잘만들었는데^^*
여기 첨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게스트로 갔다가 아무도 글을 안올린것 보구 반응이 별론가 보다 하고 널랐어염
카카카 근데 후암 교인들만 들어 올수 있는데가 있었다니 ^^
이제 나우누리 아뒤 없어도 자주 볼수 있어 기분이 좋군요
하여튼 여러분 몸건강히 잘지내시고욤 상민이 누나가 아프다는 소리 듣고 걱정이 많이 했습니다 멀리서 나마 상민이 누나를 위해 기도 드리고 있어염 누나 빨리 건강되찾아야지 알찌?
그럼 자주 들르겠습니다 여러분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