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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누나다... 히히.. 누나 잘지내고 있쥐???

우히.. 이렇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니 무척 고맙구.. 이제 자주 볼 수 있겠넹?

우하하.. 인터넷은 한글도 된다기에 메일 한통 한글로 써서 보냈는데 잘 갔을래나??

보내는데 뭔 오류가 자꾸 있다구 그래서 잘갔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군...

우히... 암튼 만나서 넘 반가웡~!!

고롬 잘지내구.. 또 들려줘용~!! 지금 아침 8시 40분... 헤롱 헤롱.. 졸리다.

빠이~!

P.S 아참... 미국에 이쁜 여자 많아?? --; 헉.. 은영이 보면 안되는데 --;


윤화랍니다. wrote:
> 석준이 thank you~!
> 인터넷으로는 한글을 쓸 수 있다네...
>
> 앞으로 자주 이용도록 하지....
>
> 필석이 휴가라고?... 음 축하...
>
> 선혜언니는 병원에 입원했다고 들었는데 괜찮은지.
>
> 어제는 중국 아줌마( 같은 반이 었던...) 집에 가서 놀았다네...
>
> 음... 아직 이곳은 시원해서 좋아요 곧 무지 더워 지겠지만...
>
> 여기서는 한빛 장로 교회를 다닙니다. 음... 여러 교회 다녀봤지만...
>
> 이곳이 제일 나서 다니지요. 왜냐.... 영어권 예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
> 여기 교회 사람들을 거의 이민 2세라 한국말을 잘 못해요... 그리고 한인 교회 치고
>
> 미국인도 많고....
>
> 예배 끝나면 영어 성경공부도 하고, 금요일날은 steve 집에가서 낱말 퀴즈하고...
>
> 그리고 QT도 시키고.... 문제는 한글을 전혀 안 쓰니까 내가 이해하기가
>
> 어렵다는 것....
>
> 음... 아무튼 전 잘있고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늘 인도하시니 고마울 뿐이랍니다.
>
> 석준아~~~! 홈 페이지 만드느라 수고 했다.
>
> 미나 공부 열심히 하지?
>
> 금남이 언니 말 잘 들으라고 전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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