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보기도팀 모임 감사기도

  2. Q.T 나눔(매일성경 2012년 05월 08일자 역대상 11:1-9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양시환 형제(16기)-원서희 자매(12기)-박문영 자매(04기)-유사랑 자매(21기)-김영석 형제(20기)-조명훈 형제(15기)

  3. 기도회 (기도회 인도, 조명훈 형제 15기)

-청년 1부, 2부 단기선교를 위한 기도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

-중보기도팀을 위한 기도, 모든 팀원들을 위한 기도

-청년부에서 함께하고 있는 지체,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하는 지체들 모두를 위한 기도

-후암교회를 위한 기도, 모든 행사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께 기도

청년부 중보기도는 매주 주일 1시 50분에도 진행됩니다

청년예배는 1시 40분 부터 시작하지만

미리 1시 30분쯤 오셔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주세요.

참석자

박문영 자매(04기), 원서희 자매(12기), 조명훈 형재(15기), 양시환 형제(16기), 김영석 형제(20기), 유사랑 자매(21기)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눌 소식이 많이 있네요. 먼저 사찰 집사님께서 저희 중보기도팀이 이제부터는 시니어실에서 모임을 진행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더 좋은 환경과 안정된 공간에서 사찰집사님께서 중보기도팀을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유사랑 자매가 2학년 과대이고, 이번 학교에서 체육대회에서 치어리더를 인도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매우 

바쁘고 그래서 목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예람 식구분들이 유사랑 자매의 건강을

위해서 더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함께 하는 신앙의 선배님들로 인해서 

청년 2부 단기선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시간도 있었고, 오늘 중보기도팀장님꼐서

맛있는 다과도 준비해주시고 원서희 자매도 보다 일찍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김영석 형제가 함꼐 중보기도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이렇게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김영석 형제를 통해서 우리가 보다 많이 은혜를 나누고

배우길 소망합니다. 보다 풍성해지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더 많은 발전과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김영석 형제는 용산역 전자상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영석 형제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더욱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감사하게 모일수 있게 해주시고 기도할수 있게 그리고 

많은 사랑 나눌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