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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함께하는 예배가 벌써 3번 밖에 안남았네요.

행사가 많은 연말이 다가오니 어쪄면 실질적으론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만연한 가을, 우리의 함께하는 예배는 어떻게 드리면 좋을까요?

함께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