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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30대 초반...

직장에서 고위직도 아니고

많은 업무와 생존 경쟁 속에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죠.

 

기도하고, 틈틈히 만나고자 하지만,

이런 식으로도 돕고 싶네요.

 

이 책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1일 1페이지씩 365일 분량을 담고 있는 포켓용이기에

출퇴근길에 볼 수 있는 장점과

짧은 글이지만, 신앙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세워주기에 적합한 책이므로

공동구매하여 지급하고자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해 주세요^^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정가 4,000원    판매가 3,200원(20% 할인)
    출간일 1998년 12월 31일

    402쪽 | 110*140mm

     

    책소개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어떤 길을 가더라도 사랑하는 주님이 나의 목표라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다가온 진리를 혼자 간직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쏟아 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헌신과 친밀한 동행의 실례를 보여 주며, 읽는 심령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킨다. 하루하루의 삶을 위한 영적 메시지이다.

    저자 소개

      저 : 오스왈드 챔버스

    Oswald Chambers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의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다. 찰스 스펄전의 목회 사역 아래에서 십대에 회심한 그는 에딘버러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서 두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그는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에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1915년에 문을 닫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거기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더 잘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다』(Baffled to Fight Better)라는 오직 한 권의 책을 썼지만, 그의 이름을 단 책은 30권이 넘는다.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법원 속기사였던 챔버스 부인이 7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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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1월 나의 최종선
    2. 2월 거룩한 댓가
    3. 3월 환난은 기쁨을 낳는다.
    4. 4월 믿음의 정화
    5. 5월 영감의 생애
    6. 6월 하나님의 인도
    7. 7월 하나님 없는 계산대
    8. 8월 환난의 훈련
    9. 9월 넘쳐흐르는 생애
    10. 10월 산정과 하산
    11. 11월 믿음과 체험
    12. 12월 성탄과 신생

    greensea (작성자)

    물론, 직장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

     

    관심있으면 댓글이나 문자로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연락주세요.

    화요일에 구매들어가서 8/22 주일에 전달합니다^^

    2010.08.13 15: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