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분이 말씀하셨다면 진행해야겠지만,

임원여러분 괜찮으시겠어요? ㅎ

말씀하신 사항이~*

1. 청년부를 거쳐간 선배들께 연락드리는 일

2. 함께 관계 맺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3. 화기애애한 식사 준비

이정도일 것 같구요,

이 순서들을 성령충만하게 하기 위하여..

1. 청년부의 과거이자 후암교회 혹은 세상 속의 현재이신 이분들과

청년부의 현재이자 후암교회 혹은 세상 속의 미래인 우리의 승리의 삶을 위해, 함께 부흥하기 위해 기도하고 싶네요

2.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겸 자매를 추천하고 싶구요. ^^*

3. 앞으로의 교제와 서로를 위한 기도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뭔가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서로를 위한 미션 등의 이후의 계획, 만남를 약속하는 매개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PM2011 같은.. (Partnership of Mentor ^^;) 같은연결 도구가..

예를 들어, 직장 전선의 멘토링(그리스도인으로써의 직장생활)

선교사역의 멘토링(청년부 담당 선교사님과 연결된 선교비전의 구체화)

가정사역의 멘토링(아빠, 엄마, 남편, 아내, 자녀, 사위, 며느리, 친척의 신앙관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