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조회 수
1472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청지기 정신과 이어지는 행복 예람지기 2420
1471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부모의 생각, 자식의 생각 +3 예람지기 2415
1470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자존심을 지키는 일 예람지기 2414
1469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신사는 속옷을 잘 입어야 예람지기 2411
1468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2008년을 행복하게 한 일들 멀린 2410
1467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기적 속에 사는 사람들 멀린 2407
1466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에벤에셀의 기념비 예람지기 2406
1465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목사가 주기도문을 못 외우다니 예람지기 2400
1464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기도는 하였지만... 멀린 2396
1463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하나님은 아시나 때를 기다리신다. 멀린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