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조회 수
1382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파수꾼의 나팔 ② 멀린 2673
1381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파수꾼의 나팔 ① 멀린 2660
1380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파리를 다 죽여 없앤다면 예람지기 2129
1379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퇴임하는 뒷모습 멀린 2206
1378 예화 통하지 않는 변명 예람지기 1008
1377 예화 토요일 밤의 경험 예람지기 1072
1376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태화강의 맑은 물 멀린 1824
1375 예화 탐욕을 품게 되면 예람지기 1003
1374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탁정희 선교사 예람지기 2213
1373 예화 클라크 부인의 감사 이야기 예람지기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