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목회자 칼럼
greensea 2010.04.27 1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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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 중에 한 박물관에서

램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진품을 전시한다는 말에 멀치에서 보았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램브란트는 그 내용에서 감명을 받았기에 그림으로 그렸을 것이다.

 

아버지의 옷과 아들의 옷은 다르다.

집을 나가기 전에는 같았을 것이다.

신발,

더럽혀졌다. 심하게...

먼 곳에서 고생하며 아버지께 돌아왔을 때 어떤 대우를 받을지에 대한

갈등 속에서도 아버지를 찾아오는 발...

 

그래도

아버지는 아들을 아들로 받아준다.

옷을 갈아입히고,

반지를 끼워주고,

새로운 신발을 신기고...

아버지의 아들로 회복시킨다.

 

그 전에

이 아들이 아버지의 품에 안겨서 얻은 것은

마음의 회복일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기대했을지도 모르지만, 뻔뻔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아버지가 다시 아들로 삼아 주셨다는 것...

 

이 아버지의 품에 내가 있고,

너가 있고,

또 제 3자가 있어야 한다.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사람은 늘 있다.

어디에서 회복을 경험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늘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되고

아버지 품에서 회복되어져야 한다.

 

세상에서 콜링하라!

통회하는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한 것이 얼마나 되었는지의 정도가

얼마나 믿음이 식었는지를 말해준다는 내용의 글이 생각납니다.

날마다 그 품에 있고 싶습니다.

그 품에 아이들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중간고사 기간.. 애들 참 고생하네요..

2010.04.27 22:29:34

서점에서 책에 나와있는거 봤는데ㅋㅋ아버지와 아들의 대조적인 모습보구 찔림 도전 회개 감동 기쁨이었었어요ㅋㅋ

2010.04.28 1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