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예람지기 2012.12.22 0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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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이사야 41:10


하나님은 이런 약속을 내보낼 수 있는 강력한 비축 창고를 갖고 계십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대양을 다 말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높이 치솟은 전능하신 그 능력의 산을 산산이 부수어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럴 수 없다면 절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인간의 힘이 하나님의 힘을 능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땅을 떠받치고 있는 그 거대한 기둥들이 서 있는 동안에는 여러분의 믿음에 확고히 거해도 좋습니다. 이 땅을 그 궤도에 있도록 지시하시는 하나님, 태양이라는 뜨거운 용광로를 돌리시고 천국의 등불들을 손질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에게 매일매일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이 온 우주를 운행하고 계신 한 그가 그의 약속을 성취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옛적에, 이전 세대들에게 어떻게 행하셨는지 기억하십시오. 그가 어떻게 말씀하셨고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기억하십시오. 그가 어떻게 명하시고 또 그 명한 것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졌는지 기억하십시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운이 점점 쇠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허공에 매달아 놓으신 분입니다. 이런 일도 하시는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은 후원해 줄 수 없겠습니까? 능력이 부족해서 그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시지 못할 것 같습니까? 그럼 사나운 비바람을 제어하시는 분은 누굽니까? 하나님은 바람을 그의 날개로 구름을 그의 병거로 삼고 대양을 그 손안에 쥐고 계신 분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런 하나님이 여러분을 실망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은 오늘의 본문처럼 신실한 약속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지킬 능력도 없으면서 분수에 지나친 약속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십시오. 한 순간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나의 힘이 되십니다. 저는 이 약속이 성취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무한한 은혜 창고는 절대 다함이 없으며 주님의 차고 넘치는 힘의 창고도 절대 주의 친구들에 의해 비워지거나 주의 원수들에 의해 약탈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약한 자들이여 이제 모두 강건해져서

여호와의 팔을 여러분의 노래로 삼으십시오.”